• Total : 2389979
  • Today : 656
  • Yesterday : 110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562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관계 2008.07.29 2345
1143 Guest 여왕 2008.08.18 2345
1142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345
114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347
1140 Guest 이상호 2007.12.24 2348
1139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348
1138 Guest 구인회 2008.08.22 2350
1137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350
1136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352
1135 Guest 도도 2008.10.09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