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868 |
883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869 |
882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1870 |
881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870 |
880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872 |
»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873 |
878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873 |
877 | Guest | 춤꾼 | 2007.12.22 | 1874 |
876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875 |
875 | Guest | 인향 | 2008.12.06 | 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