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Guest | 관계 | 2008.11.11 | 1882 |
863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884 |
862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884 |
861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884 |
860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885 |
859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1885 |
858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886 |
857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888 |
856 | Guest | 도도 | 2008.10.09 | 1889 |
855 | Guest | 다연 | 2008.10.22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