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 비밀 | 2010.05.29 | 2233 |
163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233 |
162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236 |
161 | 족적 | 물님 | 2019.12.07 | 2236 |
160 | Guest | 다연 | 2008.11.07 | 2239 |
159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242 |
158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242 |
157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243 |
156 | Guest | 위로 | 2008.02.25 | 2252 |
15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