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2011.05.11 13:4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213 |
993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213 |
992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212 |
991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212 |
990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2212 |
989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212 |
988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212 |
987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212 |
98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12 |
985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211 |
하늘(신영)님도
늘 푸른 하늘이요 늘 그리움입니다
존재가 그리움인 분이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되고
그리운 님의 그리움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지요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마음으로 오시는 님 계서서 이 곳이 풍요롭습니다 .
평화가 늘 구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