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족적 | 물님 | 2019.12.07 | 1772 |
863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772 |
862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772 |
861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771 |
86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71 |
859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770 |
858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769 |
857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769 |
856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769 |
855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