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125 |
1143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117 |
1142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116 |
1141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3112 |
1140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3107 |
1139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105 |
1138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102 |
1137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3099 |
1136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089 |
1135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 영 0 | 2009.09.01 | 3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