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24
  • Today : 1450
  • Yesterday : 1340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77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운영자 2007.04.18 1758
83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758
832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757
831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물님 2013.11.06 1757
830 명예 [1] 삼산 2011.04.20 1757
829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757
828 Guest 위로 2008.02.25 1757
827 Guest 타오Tao 2008.05.06 1756
826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754
825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