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775 |
973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777 |
972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778 |
971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779 |
97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779 |
969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781 |
96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781 |
967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781 |
966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781 |
965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