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200 |
813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200 |
812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2200 |
81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00 |
81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199 |
809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2198 |
808 | Guest | 여왕 | 2008.11.17 | 2195 |
807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2195 |
806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194 |
805 | Guest | 뿌무 | 2007.09.29 | 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