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19
  • Today : 781
  • Yesterday : 92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73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181
933 Guest 타오Tao 2008.04.15 2181
932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179
931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179
930 Guest 박철완 2007.05.06 2179
929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2178
928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178
927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178
926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2177
925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