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files/attach/images/61/876/002/002.jpg)
![](./files/attach/images/61/876/002/003.jpg)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이현필 선생님 기도 / 주여 저로 하여금
[2] ![]() | 구인회 | 2010.01.19 | 3264 |
123 |
결혼에 대하여[Ⅱ]
[1] ![]() | 구인회 | 2010.09.12 | 3203 |
122 |
렘브란트의 자화상 "돌아온 탕자"
[2] ![]() | 구인회 | 2011.02.09 | 3189 |
121 |
산이 된 바보
[3] ![]() | 구인회 | 2010.03.06 | 3165 |
120 |
정의와 진실이 반드시 이깁니다 / 한명숙 前총리
[2] ![]() | 구인회 | 2010.04.05 | 3136 |
119 |
이외수. 2
![]() | 구인회 | 2011.07.30 | 3120 |
118 |
렘브란트 "삼손의 힘"
[2] ![]() | 구인회 | 2011.04.30 | 3112 |
117 | 남택수 "반딧불의 춤" | 구인회 | 2011.04.22 | 3103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