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65
  • Today : 1491
  • Yesterday : 1340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4253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동심 file 구인회 2009.04.26 2778
147 토우 구인회 2009.01.02 2780
146 하얀 십자가 조명등 - 이보름 작 file 도도 2009.05.04 2783
145 多夕 file 구인회 2009.07.18 2786
144 석고상 file 도도 2009.05.04 2790
143 새마을 사진전 file 구인회 2009.07.24 2790
142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09.01.02 2794
141 무하마드 물 타르칸 file 구인회 2009.07.24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