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413 |
813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2413 |
812 |
첫눈의 기쁨
![]() | 요새 | 2010.12.10 | 2413 |
811 | 솔트 | 요새 | 2010.08.13 | 2413 |
810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412 |
809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411 |
808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411 |
80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2410 |
806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410 |
805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2409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