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25
  • Today : 820
  • Yesterday : 1071


세계선교현장에서

2014.11.17 15:20

하늘꽃 조회 수:1792

무술림하고 대화하다보면
그들도 인생살이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걸 보게 된다
이자리서
복음으로 그들 고민에 천천히 접근하면 어느새
동감 동질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하여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속에 있게 된다
결국은 그들도 나도 할레루야! 외치며 속이 시원하여 화이바 를 하게된다
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자신들의 이름을 스스로 말해주며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나의이름은 할레루야 입니다
하니 그들은 놀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또 함께 할레루야!!!! 합창!! 
이일이 2 틀전 말레시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Back to the Bible!!!!!!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행복하게 헤어졌다.

주께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도 주께서 목숨까지 내주셔서 사랑하는 자들이시니.
Praise the Lir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708
563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708
562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708
561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707
560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1707
559 Guest 소식 2008.06.25 1707
558 Guest 이우녕 2006.08.30 1707
557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1706
556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1706
555 Guest 운영자 2008.12.2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