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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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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1482
623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file 조태경 2014.08.11 1482
622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82
621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482
62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481
619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479
618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79
617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479
616 Guest 운영자 2008.03.18 1479
615 Guest 박철완 2007.05.06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