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470 |
593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469 |
592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68 |
591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468 |
59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467 |
589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467 |
588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66 |
587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65 |
586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65 |
585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