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499 |
613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00 |
612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500 |
611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501 |
610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501 |
609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503 |
60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503 |
607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503 |
606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505 |
605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05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