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2231 |
663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2232 |
662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232 |
661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232 |
660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233 |
659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234 |
658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234 |
657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234 |
656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234 |
655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