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427 |
583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427 |
582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426 |
581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426 |
580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426 |
»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426 |
578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425 |
577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425 |
576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424 |
57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