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Guest | 위로 | 2008.02.25 | 1544 |
623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44 |
622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44 |
621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44 |
620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544 |
619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45 |
618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45 |
617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545 |
616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545 |
615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