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82
  • Today : 1156
  • Yesterday : 1296


Guest

2007.12.23 10:19

장정기 조회 수:1684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628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382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417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326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601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325
78 감사 물님 2019.01.31 1338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376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375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