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65
  • Today : 886
  • Yesterday : 1189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526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Guest 타오Tao 2008.05.29 1509
583 Guest 이연미 2008.06.05 1509
582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509
581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510
580 Guest 소식 2008.02.05 1511
579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511
578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511
577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511
576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1512
575 Guest 운영자 2008.06.2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