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510 |
613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509 |
612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09 |
611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509 |
610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1508 |
609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508 |
608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508 |
60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508 |
60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08 |
605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