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70 |
12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69 |
122 | Guest | 도도 | 2008.08.25 | 1969 |
121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68 |
120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67 |
119 | Guest | 관계 | 2008.05.08 | 1964 |
118 | Guest | 관계 | 2008.11.27 | 1963 |
117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961 |
116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961 |
115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