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374 |
73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1374 |
7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73 |
7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373 |
70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373 |
69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73 |
68 | Guest | 도도 | 2008.09.14 | 1370 |
6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370 |
66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70 |
65 | Guest | 영접 | 2008.05.09 | 1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