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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구인회 2008.05.19 2418
833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417
832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417
831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2416
8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415
829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2415
828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2415
827 소리 요새 2010.07.09 2415
82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415
825 Guest 운영자 2008.05.06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