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150 |
623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32 |
622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938 |
621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37 |
620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57 |
619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1867 |
618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880 |
617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1951 |
616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945 |
615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