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11 |
603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673 |
602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1778 |
601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792 |
600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064 |
599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633 |
59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774 |
597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673 |
596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1847 |
595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1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