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85
  • Today : 876
  • Yesterday : 904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53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987
18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986
182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985
181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985
180 Guest 불꽃 2008.08.10 1984
179 Guest 한현숙 2007.08.23 1984
17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84
177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983
176 Guest nolmoe 2008.06.08 1982
175 Guest 타오Tao 2008.05.13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