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Guest | nolmoe | 2008.06.09 | 2567 |
19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568 |
192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568 |
191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568 |
190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569 |
18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571 |
188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572 |
187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572 |
186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572 |
185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