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563
  • Today : 754
  • Yesterday : 90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234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운영자 2008.06.29 2273
613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72
612 Guest 구인회 2008.05.01 2270
611 Guest 소식 2008.06.22 2269
610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268
609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2267
608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2266
607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266
606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266
605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