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94 |
573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493 |
57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93 |
571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493 |
570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492 |
569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490 |
568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489 |
567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489 |
566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89 |
565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