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908 |
4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07 |
42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07 |
41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906 |
40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06 |
39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03 |
38 | Guest | 도도 | 2008.10.14 | 1903 |
37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903 |
36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01 |
3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901 |
개방했는데 특별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글쓰기 제한 조치도 없구요..
텐러버로 그룹 변경해드렸습니다.
소중한 글 남기시고 안 되시면 묻고 답하기에 글 남기세요
조치해 드릴께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