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63
  • Today : 1041
  • Yesterday : 927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43
118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43
1182 Guest 관계 2008.11.17 1447
118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47
1180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48
117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49
1178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54
1177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54
1176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54
1175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