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825 |
603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826 |
602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826 |
60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827 |
600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828 |
599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828 |
59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828 |
597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829 |
596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30 |
595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830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