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690 |
533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689 |
532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688 |
531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687 |
530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687 |
529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687 |
528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2687 |
527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2686 |
526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686 |
525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