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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8.04.15 02:49

타오Tao 조회 수:3477

돌도 살아서(얼live!) '꽃속의 꽃'을 피우고 있을 때..
사랑으로 나타나신 사하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신 아름다운 두분과 만남!
아아 기쁨입니다
존재함이 치유와 사랑이신 우리 물님과 도님!
그 녀에게 산 돌을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처럼 고운 4월의  새 아침 타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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