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456 |
| 1163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57 |
| 116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458 |
| 1161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459 |
| 1160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59 |
| 1159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60 |
| 1158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61 |
| 1157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461 |
| 1156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462 |
| 1155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