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609
  • Today : 1226
  • Yesterday : 1060


Guest

2008.10.23 03:26

황보미 조회 수:3351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681
513 Guest 최근봉 2007.05.31 2681
512 Guest 참나 2008.05.28 2680
511 Guest 운영자 2008.03.18 2678
510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677
509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2676
508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676
507 Guest 여왕 2008.09.11 2673
506 Guest 운영자 2008.06.29 2673
505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