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330 |
| 63 | Guest | 도도 | 2008.10.09 | 2329 |
| 62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328 |
| 61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326 |
| 60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325 |
| 59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325 |
| 58 | Guest | 관계 | 2008.05.08 | 2324 |
| 57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323 |
| 56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2321 |
| 55 | Guest | 관계 | 2008.07.29 |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