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핀 군자란의 경이로움!
2010.03.19 03:49
금년 3월
거실에는 순간 순간 모습을 바꾸어가는
군자란 꽃의 경이로움과
창밖에의 세상은 눈꽃 나라
똑 같은 시기인데도
모습이 넘 다르죠?
물님이 늘 말씀하신
동시대를 살아도
가치관이 다르다는 말씀 실감이 납니다.
이 꽃 처럼
사랑하는 모든 님들의 삶이 삶의 예술로 꽃 피워 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524 |
25 | 핑크 다섯번째 모임!! [3] | 영 0 | 2010.11.24 | 2524 |
24 | 갑바도기아2 | 영 0 | 2011.04.28 | 2523 |
23 | 강산과 만족 [1] | 진이 | 2010.12.22 | 2522 |
22 | 소통 | 진이 | 2010.12.22 | 2521 |
21 | "그늘의 새벽" - 안경진 8회 개인전(소원님) | 도도 | 2018.08.22 | 2519 |
20 | 소통 [3] | 진이 | 2010.12.22 | 2518 |
19 | 소통 | 진이 | 2010.12.22 | 2513 |
18 | 광야의 북소리 [1] | 진이 | 2010.12.22 | 2504 |
17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