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2547 |
1143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2544 |
1142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2543 |
1141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2540 |
1140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2537 |
1139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2533 |
1138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523 |
1137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519 |
1136 |
요즘 ........
[4] ![]() | 비밀 | 2010.04.20 | 2518 |
»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2517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