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41 |
583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641 |
582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41 |
581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642 |
580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42 |
579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642 |
578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643 |
577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643 |
576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643 |
575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