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28
  • Today : 833
  • Yesterday : 93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854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778
563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1778
562 Guest 운영자 2008.08.13 1778
561 세아 도도 2020.08.26 1777
560 Guest 이중묵 2008.06.20 1777
559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포도밭이범교 2014.07.14 1776
558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774
557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1774
556 Guest 해방 2007.06.07 1774
555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