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4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529 |
| 563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529 |
| 562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529 |
| 561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529 |
| 560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29 |
| 559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29 |
| 558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529 |
| 557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30 |
| 556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1531 |
| 555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