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9 |
진달래마을[12.13]
![]() | 구인회 | 2009.12.14 | 1870 |
1298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1870 |
1297 |
축복과 감사의 밥
[1] ![]() | 도도 | 2009.08.07 | 1871 |
1296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 도도 | 2010.01.24 | 1871 |
1295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 구인회 | 2010.02.25 | 1871 |
1294 |
불재 FAMILY
![]() | 구인회 | 2011.03.09 | 1871 |
1293 |
눈 온날의 불재
![]() | 구인회 | 2011.02.27 | 1871 |
1292 |
여름비 오신 불재
![]() | 구인회 | 2011.07.25 | 1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