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38
  • Today : 1212
  • Yesterday : 12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1575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1556
583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555
582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554
581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물님 2012.02.14 1554
58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554
579 Guest 위로 2008.02.25 1554
578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53
577 Guest 조태경 2008.05.22 1553
576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552
575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