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371 |
503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551 |
502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469 |
501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079 |
500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540 |
499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301 |
498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61 |
497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585 |
496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704 |
495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