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304 |
793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2304 |
792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2304 |
791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2304 |
790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305 |
789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305 |
788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305 |
787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308 |
786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308 |
78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308 |